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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애경 루나, 마스크 착용에도 끄떡없는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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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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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마스크 착용에도 끄떡없는 피부를 연출하는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LONG LASTING SUEDE-FIT CONCEALER)를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는 얇고 세밀한 커버를 위한 ‘초슬림 펜촉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 피부,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커버가 필요한 부분을 세밀하게 커버해준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SPF34, PA++)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얇은 입자의 코팅 파우더와 고밀착 폴리머가 2중으로 코팅돼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없는 피부를 가꿔준다고 루나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력,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에 대한 마스크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루나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블랙 트러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로즈마리, 티트리잎, 블루 플라워 추출물을 담은 ‘스킨 블루밍 콤플렉스’를 적용해 피부 진정과 생기 있는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루나 롱래스팅 스웨이드핏 컨실러는 루나의 베스트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커버 노하우를 적용해 완벽한 피부 커버는 물론 보송한 마무리로 마스크에 메이크업이 묻어날 걱정을

덜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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