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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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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을 실을 예정인 국제학술 저널 측은 논문 재심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위안부 문제, 시간 없다…국제사법재판소 가자"
▶ "우려 입증되면 재심사"…"자발적 계약은 소설"

2.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4차 재난지원금을 받는 소상공인 기준을 연 매출 10억 원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혜 대상이 3차 때보다 90만 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출 10억 소상공인까지"…93만 명 추가 검토

3. 북한이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의 기술탈취를 시도했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정보위 야당 간사 하태경 의원은 "화이자는 해킹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 "北, 화이자 해킹"…"남한 영상 유포하면 사형"

4.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이상하게 몸을 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직 소방관이었는데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덜덜 떨며 비틀거린다"…마약 취한 소방관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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