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만달레이 지역에 우리 국민 수십여 명이 있어 우려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한인회와 긴밀히 협조해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미얀마 국민이 선거로 표출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지지한다며, 사태가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속히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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