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고속도로 달리던 BMW 차량서 불…운전자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7시 41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5.6㎞ 지점을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차량 내·외부가 모두 타 2천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