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에 뿔난 라이더…“배달료 최소 5000원 받겠다” [언박싱] 헤럴드경제 원문 박재석 입력 2021.02.13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