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때만 되면 시장 찾는 후보들…상인에게 물어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명절 때 되면 익숙한 풍경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치인들이 시장을 찾는 것입니다. 연휴를 앞둔 오늘(10일)도 여야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일제히 전통시장에 갔습니다.

민생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것인데 시장 상인들 속마음은 어땠을지, 강민우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경선 후보는 구로구, 우상호 경선 후보는 은평구에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