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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좁은 방에서 여럿 생활"…집단생활이 낳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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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승리제단 본관 건물에선…

<앵커>

여러 명이 같이 먹고 자면서 좁은 방에서 함께 지낸 것도 확진자가 늘어난 한 이유로 분석됩니다. 종교시설 안에 있는 남자 기숙사에서 특히 확진자가 많았는데, 내부 환기가 잘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 내용은,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생교 승리제단 본관 건물 지하 1~2층에는 종교시설이 있습니다.

지상 1층에는 식당, 4층에는 남자 기숙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