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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페이팔 이어 테슬라까지…실물 거래수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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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대로 이렇게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다가, 또 뚝 떨어지고는 했던 과거 흐름을 볼 때는 아직은 그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이 기존의 화폐처럼 거래 수단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이 부분은 임태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서울 명동에 있는 이 네일숍은 4년 전 비트코인 결제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