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 합동지원단이 군산 상생형 일자리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등을 점검했습니다.
명신은 오는 4월부터 대창모터스의 전기차 3천 대를 생산하고,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 업체 두 곳과 연간 1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위탁생산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쯤 군산형 일자리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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