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두 달 반 만에 200명대…수도권도 '영업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289명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백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되자, 수도권 가게들도 영업 제한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연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수도권의 감염 추이를 예의 주시하는 이유는 전체 신규 확진자는 감소하는데 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4주간 2백 명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