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째 투쟁…노사 '복직 협상'은 아직 SBS 원문 유덕기 기자(dkyu@sbs.co.kr) 입력 2021.02.07 20:26 최종수정 2021.02.08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