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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트렌드 202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K바이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21년 한국 바이오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한 권으로 알아볼 수 있는 책이 발간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제약바이오의 최신 트렌드와 핵심 기술, 주요 기업들에 대한 정보와 필수 지식을 가득 담았다. 제약바이오 관련 업종 종사자나 전문가, 투자자뿐 아니라 바이오 주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쉽게 접할 수 있다.(김병호·우영탁 지음/허클베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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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아이 키우기= 코로나 시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위기를 넘기는 방법일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에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힐 게 아니라 위험과 이익을 합리적으로 견주어 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지혜를 강조한다.(켈리 프레이딘 지음/강병철 옮김/꿈꿀자유)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200가지 고민에 대한 해설서다.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들의 명언을 통해 명쾌하게 해석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 한 문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이서희 지음/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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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개= '불야성' 3부작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일본모험소설협회대상 일본부문 대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하세 세이슈의 2020년 나오키상 수상작. 이 책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주인을 잃은 개 다몬이 친구인 소년 히카루를 다시 만나기 위해 5년 동안 일본 전역을 떠돌며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하세 세이슈 지음/손예리 옮김/창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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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 '이혼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책.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이혼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혼으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 이혼으로 생길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전해준다.(정석원 지음/잇북)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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