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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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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비수도권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 시간을 밤 10시까지 1시간 완화했습니다. 수도권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재의 9시 제한을 풀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는 설 연휴 동안 계속 유지됩니다.
▶ 비수도권 밤 10시까지 완화…수도권은 9시 유지

2. 설 연휴를 앞둔 주말, 공원묘지와 전통시장 등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 설 준비 표정을 취재했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들고 성묘…전통시장 북적

3.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 처음 통화하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미국이 타이완과 홍콩, 위구르 등 민감한 문제를 꺼내며 압박하자, 중국은 내정 간섭 말라며 맞받았습니다.
▶ "책임 묻겠다" 타이완 등 민감 문제 모두 거론
▶ "'레드라인' 넘지 말라"…취임 축전도 안 보냈다

4. 주민등록증과 여권이 있고, 40년간 문제없이 살아왔는데, 법적으로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단 제보가 왔습니다. 황당한 사연, 어찌 된 일인지 알아봤습니다.
▶ 주민등록증 · 여권 다 있는데…'없는 사람이라고?'


▶ [단독]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전문 공개
▶ 코로나19 현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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