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4일)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AP통신 등 미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미국 의사당 난입을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정치 극단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를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통령이 상·하원 의원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새로운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단독]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전문 공개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