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野, 2·4 주택대책 '혹평'… "관제 공급 패스트트랙만 깔아"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 기자 입력 2021.02.04 14:57 최종수정 2021.02.04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