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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괴물·저승 대신 '평범하고도 특별한' 육아웹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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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승·전생·괴물 우리 웹툰이 다루는 소재엔 이제 경계가 없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어떤가요? 평범하고도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웹툰이 누적 조회수 천 만 회를 넘기면서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합니다. 뇌성마비가 있는 여섯 살 아들이, 재활 치료를 받는 짬짬이 작업한 웹툰 '열무와 알타리'의 작가, 유영 씨입니다.

이선화 기자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