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300명대 유지하면 완화"…설 연휴 풀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조치를 풀어달라고 요즘 목소리를 더 높이는 건 그나마 기댈 게 설 대목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하루 확진자 숫자가 300명대를 한 주 정도 유지하면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조금 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제(1일) 하루 추가 확진자는 336명으로 사흘째 3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