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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한-중 정상 통화…시진핑 "남북·북미 대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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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 오후 한국과 중국 정상이 올해 처음으로 통화하고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 대화, 북미 대화를 지지한다면서 북한이 아직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도 밝혔습니다.

보도에 문준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어제 오후 9시부터 40분 동안 통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