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하태경, 정인이 '그알' 언급한 김새롬 하차에 "과했다, 일하게 하자"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21.01.26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