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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신규 확진 다시 400명대…대면 예배 첫 주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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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현장 대면 예배가 일부 허용되는데, 정부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1명으로 하루 전보다 85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244명,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3명, 경남 32명 등 159명이 확진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