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ETF, 전체 시장 50% 섹터 분산 투자하라" 아시아투데이 원문 오경희 입력 2021.01.22 17:05 최종수정 2021.01.22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