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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대통령의 1호 공약,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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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간추린 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통령의 1호 공약, 1호 수사는?>으로 잡아봤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어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첫 번째 수사 사건, 수사 대상은 누가 될 지로 쏠리고 있는데요,

여권에서는 공수처가 검찰개혁의 상징인 만큼 검찰관련 수사가 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경찰이 압수한 고래고기를 검찰이 피의자에게 돌려줬던 사건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 예를 들면 울산 고래 고기 사건 같은 경우 있잖아요. 여기는 검찰 권력뿐만 아니라 검찰 출신 변호사, 지역 유지들과 유착 관계 등 이런 게 전부 버무려진 사건이거든요.]

야권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1호 수사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는데, 김진욱 처장은 청문회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밝혀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친정부 성향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성윤 지검장이 범죄를 수사하는 지검장인지 범죄를 덮는 검사 브로커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5분 17초 "정권과 관련된 주요 수사마다 이성윤 지검장 등장해서호위무사,방탄 검사 행동대장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여야의 팽팽한 신경전을 의식했기 때문일까요.

김진욱 처장, 어제 취임사에서 무엇보다도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는데요, 첫 번째 수사가 무엇이 되든 간에 한동안 논란은 뜨거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가수 클론 출신 강원래 씨 이야기입니다.

서울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강씨가 이틀 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만나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비판했는데요

먼저 들어보시죠.

[강원래 / 가수 : 케이 팝이라는 게 세계 최고 빌보드 차트에서 일위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습니다. 니 네가 알아서 해야지, 이게 부모로서 또 리더로서, 앞서가는 사람으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강 씨가 대한민국 방역은 꼴등인 것 같다는 말에 여권 지지자들의 비판이 쏟아졌고, 강 씨는 결국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논란에 다시 정치권이 가세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안철수 대표는 강 씨는 자신의 지지자도 아니고, 자영업자로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라며 불편한 마음이 있다면 자신에게 쏟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 역시 '섬뜩한 폭력'을 본다면서 고단한 일상을 호소한 한 시민이 비인간적인 공격에 시리고 아픈 무릎을 꿇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은 재난지원금 논란에 가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소식입니다.

피해가 큰 곳을 우선 지급하자면서, 선별지급 차등지급보다는 사회적 지급이라는 표현을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윤석열 총장 비판에 이어 연일 정치적 발언을 하면서 대권 경쟁에 가세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이낙연 대표부터, 이재명 지사, 또 정세균 총리까지 여권의 잠재적인 대권 후보자들의 정책 대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잠시 뒤 정치권 이슈 분석 시간에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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