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36회로 입문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이명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법무부, 경찰청, 방통위, 국세청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불법사금융 척결방안에 대해 공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6.23. kmx110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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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상임위원에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임위원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듀크대 국제개발정책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에서 의사국제과장·국제협력과장·기획과장·비은행감독과장 등을 거치고 재정경제부 생활경제과장·금융위 FIU기획행정실장·자본시장과장·구조개선정책관·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지냈다. 최근까지 금융소비자국장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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