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1.07% 크게 올랐던 상하이 지수는 바이든 시대에도 여전히 방역과 경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뉴욕증시가 주춤한 영향을 받아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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