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피해 아이 안고 뛰어내린 엄마…품속 6세 딸만 살았다 동아일보 원문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21 23:30 최종수정 2021.01.22 0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