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SG세계물산(004060)은 자회사 서울인에 160억원을 빌려주기(금전대여)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049억원의 7.81%에 해당한다. 빌려주는 목적은 자회사 운영과 투자자금이다. 이율은 1.44%다. 빌려주는 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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