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 소털에도 글씨 새긴다···中 조각가 "딸 배냇머리에 도전" 중앙일보 원문 서유진 입력 2021.01.20 05:00 최종수정 2021.01.20 0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