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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봉쇄조치로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꺾였지만, 사망자가 9만 명이 넘었습니다.
영국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천 명 정도 줄어든 3만3천3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신규 사망자는 1천610명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가장 많았고, 누적 사망자는 9만1천470이 됐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브라질, 인도, 멕시코에 이어 5번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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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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