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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전국 노래방 폐업 건수가 사상 최대치인 2137건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한 노래방 중고기기 매매 업소에 매물로 나온 기기가 진열돼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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