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잇은 이번 방송에서 홈카페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PCM-F12 모델을 론칭한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 인기인 가운데, 커피머신 또한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이다. 스테디 셀러 색상인 블랙과 디자인이 가미된 화이트 노르딕 우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선 커피머신, 전동그라인더, 자체 개발한 플랜잇 다크로스트 원두, 에스프레소샷잔을 한 세트로 판매한다. 홈카페를 처음 접하는 일반 소비자도 집에서 간편히 전문가급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방송은 60분간 진행되며 플랜잇의 공식 바리스타가 출연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 작동 방법, 커피 종류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PCM-F12의 판매가는 최저가로 구성됐다. 커피머신 본체, 그라인더, 샷잔, 커피원두 모두가 포함된 금액이 16만9000원이다. 방송 중 앱(애플리케이션) 할인이 적용될 경우 최저 14만3100원에 판매되며 추가 10% 적립금도 제공한다.
플랜잇의 신제품 PCM-F12 모델/사진제공=플랜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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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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