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받은 진단키트는 분자진단((PCR) 방식 2종과 신속 항원진단 방식 1종이다. 우리들제약이 2019년 인수한 미국 소재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와의 기술협력으로 개발됐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분자진단·항원진단·항체진단 방식 신속키트의 유럽 CE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우리들제약은 신속 항체진단키트 1종에 대한 CE 인증 절차도 밟고 있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4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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