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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스가 일본 총리 첫 시정연설…한국 '홀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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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늘(18일) 오후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연설에서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언급한 데서 '매우'를 빼고 순서도 아세안 뒤 마지막으로 언급하면서, 한국을 홀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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