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해 10월 연설에서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라고 언급한 데서 '매우'를 빼고 순서도 아세안 뒤 마지막으로 언급하면서, 한국을 홀대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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