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라벨 아웃' 마시는 물까지 신경 쓰는 공수처 [TF사진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가운데, 공수처 관계자와 색깔이 들어간 음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치우고 있다. 아래는 라벨이 없는 물로 교체하는 공수처 관계자의 모습. /국회=이새롬 기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
- 더팩트
- 2024-05-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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