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오프닝’ 나경원, 딸과 탬버린 장단…정치의 예능화 ‘쓴맛’ 한겨레 원문 입력 2021.01.16 06:59 최종수정 2021.01.17 0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