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손혜원 "文 양정철 쳐내"…김근식 "친문 분화는 각자도생의 다툼"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1.01.14 13:47 최종수정 2021.01.15 14: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