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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인천시, 자체 매립지 상반기 발표…반발 여론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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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 종료와 함께 자체 매립지 조성 후보지를 발표한 인천시가 새해 들어서 본격적인 시민 설득을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방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올 상반기 안에 자체 쓰레기 매립지와 관련한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이 충북 청주의 폐기물 매립시설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