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충섭 김천시장이 13일 소상공인 인식개선 등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일산채식당 박복순 대표에게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2021.1.13/©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에서 부일산채식당을 운영하는 박복순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3일 김천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소상공인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고객만족도 기여 등의 공로로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고객친절 서비스,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홀몸어르신 반찬나눔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서 모범을 보였다.
newso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