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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북한과 비대면으로도 대화"…구체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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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올 한 해 남북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11일) 신년사에서 북한을 향한 새로운 제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 대통령은 대화와 협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내용은 청와대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원경 기자, 지금까지 신년사에서는 남북 관계에 대한 메시지가 꽤 있었는데 올해는 예년과 비교하면 좀 달랐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