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노동자 33살 A씨는 2시간 반 만에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