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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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민생 실태와 코로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고 유연하게 추가지원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부터 9조 3천억 원의 재난피해지원금이 가장 어려운 국민 580만 명께 지급된다"면서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어제 신규 확진자는 665명으로 1천 명을 넘던 기간에 비하면 진정세"이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노동자 등 서민의 고통이 크다"면서 "코로나 양극화를 푸는 일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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