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9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선박과 선원의 조기 석방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으로 출국하고 있다. 최 차관은 화학운반선 '한국케미호'과 우리 국민 5명을 포함한 선원 20명의 억류 해제 문제를 놓고 이란 당국과 교섭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1.1.9/뉴스1
kkoraz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