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文 "회복 · 통합 · 도약의 해…남북 관계 끝까지 노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와 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화상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회복, 통합, 또 도약의 해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7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된 신년 인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국내 개발 치료제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회복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