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상청은 오늘(7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해5도·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풍주의보는 초속 14m의 바람이 불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통상 가로수가 흔들리고 우산을 쓰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 인천과 경기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됩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