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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박영선 "출마 가능성"…김종인 "3월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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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4월 7일로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범여권에서는 말을 아껴온 박영선 중기벤처부 장관이 출마 쪽으로 한발 기울었고, 범야권에서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3월 후보 단일화'를 언급했습니다.

백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지금 상황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제가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 이것이 제 생각의 변화라면 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