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분리조치'라는 말에 양부모 오열…경찰이 포기했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남이기자 입력 2021.01.06 16:47 최종수정 2021.01.06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