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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2곳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변이 바이러스를 1시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유전자 기업 BGI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온 검체에서 B117 변이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시간 안에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기업 성상생물도 비슷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제(5일) 산둥성 칭다오에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사진=글로벌타임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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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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