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사면론 후폭풍...친문들 “이낙연 몰아내고 추미애 대선으로”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1.01.03 09:59 최종수정 2021.01.03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