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전직 두 대통령 사면 건의 뜻 밝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를 다짐했는데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년 메시지를 내고,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를 다짐했는데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년 메시지를 내고,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