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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3단계' 여부 내일 발표…모더나 2,000만 명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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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의 평범했던 일상마저 빼앗겼던 한해였습니다. 강력한 방역조치로 예년과 달리 해맞이 소망도 빌 수 없게 됐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코로나 극복에 원년이 될 2021년, 오늘(1일) 첫 순서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방역의 최전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가봅니다.

박찬근 앵커. (국립중앙의료원입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인데 이미 뒤에는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