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명 외국언 번역 표기 기준 |
▲ 한국관광공사는 30일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음식명 외국어 번역 표기 기준'을 마련해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기존 외국어 표기 용례사전과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 기준을 바탕으로 전문 교수진 참여와 한국문화에 익숙한 외국인 자문역들의 감수 하에 표기 기준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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